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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50

POP> Aisia / Only time will tell https://youtu.be/edYVLH91w10 1. 기사를 읽다가 Asia의 이 노래가 생각났다. 이 노래가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는게... 이 기사의 끝마무리에 이 노래 제목이 있다. ^^ Only time will tell! 시간만이 답을 줄거라니... 이 노래도 Old and wise 처럼 곡목 때문에 더 좋아진 곡. 내가 사춘기 시절에 겁나 철학적 사고를 했던 모양인지... 이런 곡들을 왜 그렇게 좋아한건지...^^; 노랫말의 의미는 일맥상통하지만 알란파슨스 프로젝트의 Time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 기사출처>>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571126619180712&mediaCodeNo=257#_enliple (기사.. 2018. 4. 28.
기차타고 유럽가는 꿈 저게 나으 오랜 희망사항~^^; 난 비행기 타면 이착륙시 귀가 너무 아파서 비행기 타는게 싫거든. 맥주마시면서 창밖 구경할 수 있는 기차가 좋아서 국민의 정부 시절에 고속열차를 유라시아-유럽 대륙을 바라보고 놓고있다는 기사를 보며 가슴이 설레였었다. 머지않은 미래에 유럽을 기차타고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ㅜㅜ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기차를 탈수 있다는 소식에 중국대륙에서 온갖 고속열차를 개통한다는 소식에 울나라는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관광상품도, 부산항과 강원도의 항만을 잘 개발하면 물류대국으로 갈 수있는 최적의 조건도 다 포기하는 바보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랬었다. 지난 보수정권을 보면서 저런 기차노선 개통은 커녕 전쟁이나 안나면, 나라나 안 망하면 다행이겠다~ 라는 생각을.. 2018. 4. 27.
낚임전문? 낚이는거 같은데 거절을 못하는 바보! 저예요. ㅜㅜ 시간 내달라는 제안을 왜 거절하지 못했을까? 왜 그럴까용???? ㅜㅜ 왜 거절하지 못했을까용??? ㅜㅜ 왜에에에에~~~~ㅜㅜ 우리 이제 할 얘기 없잖아요? 일도 다 마무리 된 마당에... 왜 뜬금없이? 이제 제가 업무시간에 업무로 만날 분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개인시간에 일부러 시간내서 만날 만큼 편하고 좋은 사이 아니잖아요? 대표님은 제가 어떠신지 몰라도 저는 불편해요. 엄청엄청 불편해요. 이 불편한 마음으로 무슨 저녁식사?? 저는 대표님의 그 '무리'속에 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잖아요. 대표님 불편하다고, 일로 만난 사람들하고는 친구(?) 잘 안만든다고, 엄청 낯가린다고, 개인적으로 친해지려면 시간 엄청 걸린다고요. 더구나 대표님은 .. 2018. 4. 24.
도시바 Aurex TY-AK, 테이프에서 디지털 음원을 만들어내는 대박사건! 내가 즐겨보는 닛케이 트렌디 오늘자 기사 메인화면에서 카세트 플레이어가 보이길래 '응~?'하고 봤는데 平成のラジカセで昭和のテープを「ハイレゾ再生」する 라고 써있다. @.@헤이세이의 카세트에서 쇼와 테이프를 "하이레죠 재생" 한다! 라고????하이레죠가 뭐야? ㅡㅡa 여하튼!궁금증에 기사를 클릭해서 봤더니만.... 이런 대박 제품의 리뷰라니!!!!! @.@별도의 컨버터 없이 이 플레이어 하나에서 테이프건 CD건 다 MP3 192kbps 의 음원으로 만들어서 곧바로 디지털 저장장치(usb메모리, SD카드)에 저장해 준다는건가?것두 테이프의 잡음도 잡아주고, 음질을 업그레이드 해서??? ㅜㅜ휴대용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같이 생긴 MP3 변환플레이어는 몇 개 봤었지만뭔가 되게 번거로워 보이기도 했고, 어학용이 아니.. 2018. 4. 23.
무한전쟁 복수자들:무한전쟁 Avengers: Infinity War ㅋㅋㅋㅋ 한글로 번역해서 쓰니까 '무한도전'의 친구 프로그램명 같기도...^^;;; 얼마나 정신없이 무더기로 나올지... 두고보자!!! ^^ 2018. 4. 23.
정관헌 - 덕수궁 http://younghwan12.tistory.com/846 돌담길 카페 - 양탕국 에스프레소.... https://iidd.blog.me/221209610201 서울시청 카페 다락 https://blog.naver.com/kimhakcheon/221197889081 카페 미아 - 일민미술관 1층 -함박스테이크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678597 우앙.. 함박스테이크 먹고 싶다 ㅜㅜ미술관은 둘째고 --;근데 이 미술관 건물이 원래 뭐였던건지 궁금하네... 쩝... 독일에서 귀국한 친구 만나러 나가야해서 어디서 만나나 찾고 있는데...좋은데 참 많네. 비싼데도 많고.예당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겸 카페.. 보고 비싸다고 했는데... 2만원전후하는.. 2018.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