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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4

배고파. 빨랑 와 새로 생긴 카페다... 근데... 학구열에 불타는 곳이다. ^^;;;;; 나만 노닥노닥... 배고프다. 친구야. 언넝와라... 2018. 4. 20.
카이와 황민현의 코디 Pick! 베르사체 데님자켓 오랜만에(?) 눈에 띈... 아니... 명품 무식자인 내 눈에 걸릴만큼(?) 너~무~ 잘 보이는 베르사체 문양(?)들 ^^;;;;; 우만기 보다가 눈에 띈 명품을 휘감은 저승사자 카이 군! 데님자켓에 이 무슨 장미꽃 넝쿨! 이 화려한 보색... ^^;;;; 것두 상,하의에 전부.... 난 이런 패션에는 좀...ㅡ..ㅡ 궁금해서 베르사체 사이트를 가봤다. https://www.versace.com/international/en/home/ 띠용~~~@.@ 저게 지금 얼마인건가??? 베르사체 모델이 입어도... 상하의를 풀세트로 입으면 역시... 어쩔수없나보군... ㅡㅡ (오히려 카이가 입은게 더 나아보인다!!) 게다가 가방까지 풀 장착은... ㅜㅜ (가방 디자인이 장미유치원 마크를 크게 찍어놓은 유치원가방(.. 2018. 4. 20.
정치성향 왜 택시기사아저씨들은 다 한나당(?)지지자일까? 페북? (이라기보다는 인터넷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군)에는 민주당(?) 지지자만 모아놓고 택시에는? 한나라당 지지자만 모아놓은것같다.어느쪽이든 빠는 싫다. ~당 지지자라는것도 애매한 표현이지지만... 적당한게 생각이 안나 그리 붙였지만 막상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은 또 드물다. 다 비판적 지지다, 뀡대신 닭이다 뭐 그러니.. 사실 어느당이든 지지하는건 상관없는데, 좀 이성적인 지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지지는 각자 혼자 하고.. 근데 확실히 경북 경남... 특히 의외로? 경남쪽이 골수보수들이 많은 느낌... 우리 나라 기준 보수... 라고 하는 사람들은 젋은층의 경우 사실 잘 드러내지를 않다보니 모르는데... 가만 최근 느낀것이.. 어느정도 젋은.. 2018. 4. 20.
단맛 엄마껌딱지 조카랑 그 엄마가 굳이굳이 내 방에 들어와선~ 스윽~ 김밥을 놓고간다. ㅋㅋㅋ 안 그래도 밤참땡겨서 뭐 먹지??? 이러고 있었는데... 이것은 텔레파시? ^^ 야참먹고 오는 길에 사왔단다. ^^ 기쁜 마음에 김밥을 하나 딱~집어서 냉큼 먹었는데... 움... ㅡ..ㅡ;;;; 이 단맛은 뭐지??? 나: "이거 어디서 사왔어? 왜 김밥이 달지?" 동생: "달다고?? 우린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나: "응, 이거 우엉이 단건가?? 우엉을 이렇게 달게 했나보다~" 동생: "아~ 언니는 햄을 빼고 먹으니까 단맛이 느껴지는구나! 햄이랑 같이 먹으면 달고 짭짤하고 괜찮은데~" 나: "그런가봐. 김밥이 뭔가 좀 달달해~" 김밥을 먹고 끝맛에 이렇게 단맛의 여운이 길게남다니... @.@ 우엉 조릴때 '뉴 슈.. 201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