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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8

우병우, 겨우 징역 5년 구형? https://news.v.daum.net/v/20181030183354704?rcmd=rn&f=m 충격! 검찰에서 겨우 5년을 구형했다고??? 검사니~임~ 진짜 그것 밖에 구형이 안되는건가요? 1심에서 2년 6개월 받았는데 2심에서 겨우 5년 구형한거면... ㅜㅜ 그럼 김기춘씨처럼 이 사람도 기껏해야 집행유예로 금새 나올 각? ㅡ..ㅡ 와... 이런 공권력 오남용의 구형이 겨우 5년이면 10년 20년씩 사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양형 기준이 몹시 궁금해진다. 진심으로... 게다가 이 최후진술 내용도 내 상식에선 가관이다. 댓글 쓰신 분들의 의견. 너곧나 2018. 10. 31.
무단사용, 오마주 그리고 표절 스윙 엔터!!!연일 스밍과 투표로 지친 워너블들에게, 워너블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워너원에게 이런 빅엿을 선사하다니...ㅜㅜ마음 다잡고 있는 워너블들에게 쉴드까지 치게하지 말아주세요!워너원고 새 시리즈 제작을 엎은 분노도 투표로 승화하고 있는 분들에게 대체 왜 이러시는거예요!!!지켜보는 잡덕 할매의 속이 다 답답해질 지경입니다. ㅜㅜ 1.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당연히' '사전에' '헤드윅' 쪽과 저작권 침해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사안들에 대해 다 해결하고 발표 했을거라 짐작했던 이번 앨범의 '사랑의 기원'이란 주제에 대한 해석,영화 속 태양-달-땅의 아이들의 형태를 차용한 심볼 디자인 등을 '헤드윅' 원작자와 사전협의는 고사하고 아무런 의사소통없이 진행했었다는 부분. [향연]에 나온 '사랑의 기원.. 2018. 10. 30.
자신감 회복(?) 워너원의 One: The world 서울 공연때 티켓팅 루저가 되어 낙담하고 있다가 오늘은 MMA로 티켓팅 자신감을 조금 회복. ^^ 😺 일 하다가 뜬금없이 티켓팅 소식을 접함. 오늘!!!! 멜론 뮤직 어워드 2018 의 티켓팅이라는 소식을... 고뤠??? @.@ 그래서 퇴근 안하고 기다림. ^^; 멜론 티켓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만일을 대비해 인터넷 창을 3개 띄워놓고 8시를 기다렸다가 오랜만에 티켓팅 출전! ^^ 오홀~!!! @.@ 시작과 동시에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먹통이다가 이내 대기순서 2백몇번이 뜨더니 예매창이 떴다. 초반에 순조롭게 연석 자리를 선택했다 싶었는데... 결제창에서 이래 뜨더니 또 먹통...ㅜㅜ 좀 기다리다 다른창에 예매 메뉴가 뜨길래 바로 다시 예매버튼 누름. 대기순서 7900번대.. 2018. 10. 29.
Again 올해는 밤잠을 설치는 해인가? ㅡㅡa 요며칠 또 이런다. 수면시간이 3시간 남짓? 그렇다고 주말에 푹~ 잠을 잔것도 아니고.... 졸리면 낮잠 자면 되지~ 싶었지만 낮잠을 잔 것도 아니고... 어느새 날은 차가와져서 이 시간이면 창밖으로 들려오던, 요란하게 지져귀던 새들의 소리가 잠잠해졌다. 삐이~삐이~하는, 알 수 없는 새의 미약한 소리만 어렴풋하게 들려온다. 10월의 마지막 주 이제 곧 11월, 12월 오마마마, 아바마마, 오라버니의 탄생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몰려있는 연말 유난히 지인들 부모님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이 많았던 올 해 그래도 우리 가족은 무난하게, 건강하게 잘 보내는구나 하는 안도감 내년에도 이대로 적당히 편안하게 흘렀으면... 문득 이런 감정이, 생각들이 머리를 스친다. 2달이나 .. 2018. 10. 29.
D-14 김준수 전역 D-14 벌써????? 이제 곧 2018년 11월이네. ㅠㅠ 2016년 6월까지는 손꼽아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근데 지금은... ㅜㅜ 국쨩! 힘 내!!! 쥰쨩! 무사 전역 축하해줄게~ 언넝 나와~^^ 2018. 10. 23.
야근의 나날 서울로 돌아온 10뭘 9일 이후 매일 야근이다. 명절 공휴일과 주말을 빼면 고작 7일의 연차를 썼을 뿐인데... ㅜㅜ 서울에 돌아온지 겨우 1주일이 지났을 뿐인데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에서 여행하고 한가롭게 놀던 때가 먼---- 옛----날---- 같은 기분이다.계속 놀고 싶어!!!!!!역시... 노는건 중독 쩔어~ @.@ 아... 아... 정신 챙기고 일 끝내야지. 나파 밸리에 있던 Sterling Vineyards 에 가고 싶다.다음에 또 놀러가야지~^^;;;;언제 또 가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https://www.sterlingvineyards.com/ 2018.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