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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2

우연히 지인을 봤을 때? 아는 사람을 식당에서 만났을 때, 본인은 지인을 인지했으나 지인은 본인을 못봤을 경우 어떻게 할까? 1. 가서 인사하고 지나간다. 2. 오늘은 그냥 지나가고, 다음에 만났을때~ 그때 내 뒷쪽에서 식사했었다고 얘기를 한다. 3. 문자나 sns로 봤다고 안부를 전한다. 4. 지인이 나를 못봤다면 굳이 아는척 하지 않고 지나간다. 나도 못본척 모른척 하고 곧 까먹는다. 나의 경우는 1번이거나 4번. 친한 사람이라면 1번 그냥저냥 아는 사람일 경우는 4번. 오늘 점심 식사때 온 저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뒤돌아 봤었는데 저 사람은 없었다. 식사하고 나가서 문자를 보낸건가? ㅡㅡa 저 분은 인사 안하고 지나간게 찜찜해서 문자를 보내셨겠지만 난 오늘 저 문자받고 좀 찜찜했다. ^^;;; 뭔가 감시(?)받은 기분이라면.. 2018. 12. 4.
다시 아하.... 흑흑... 페친이랑 음색얘기하다가 오랫만에 찾아보게 된....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근 영상을 찾았더니....완전 할아버지가 ㅜㅜㅜㅜ이게 보니 살이 빠져서 더 이렇게 된것 같다...역시 나이들면 살 빠지는거 조심해야된다니까 ㅜㅜ이게 2년전 영상인데, 2018년도꺼랑 그렇게 큰 차이는... 이건 그로부터 불과 1년전이건만... 그레도 살이 덜 빠져서인지...왜 젊을때는 살이 빠지면 그냥 날씬해보일뿐인데...나이 들어서 살이 빠지면 늙어보일까..ㅜㅜ뭐 피부의 문제겠지만... 으아...그나저나 무대 진짜 멋있네....근데 문득... 노벨상 수상식 맨날 노르웨이에서 하는것 같던데... 노벨상박물관은 뙈 스웨덴에 있는거지??뭐가 어떻게 된건지 헷갈리네...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