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free 2008. 12. 2. 01:05

눈이...

마음이...

시려...

시렵다...


따땃한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구나...

대체 뭘 믿고 그렇게 자신했던걸까?
뭘 기대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