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사이

한잔해야쥐~^^

soulfree 2007. 6. 8. 03:22

오랜만에 모인 '한잔해야쥐~'여인네들...

핵심멤버 정양과 차양이 빠진 가운데에서도 새벽 2시까지 음주하며 수다떨다

빗발치는(^^;;;) 전화와 졸리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 택시타고 귀가길에 오르셨도다...^^

너희들이 모두 모여 이렇게 한결같이 육아스트레스로 난장토론을 벌이는 날이 올줄이야...

오오오~~ 언제 세월이 이렇게나 되었을까? ^^


모두모두 반가웠다네~

즐거웠다네~



염혜규
육아스트레스.. 언니는 무슨얘기를 했을까.... 조카얘기--a?근데 설마 스트레스까지 쌓일만큼 조카를 돌봐주지는 않았을테고 ㅡ.ㅡ
(2007/06/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