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

The Imagine Project - Herbie Hancock

q8393 2010. 6. 21. 12:16
오랫동안 가장좋아하는 음악인중 하나로 뽑았고,
지금은 너무 들은지 오래되서 그렇게 뭔가 뽑기까지는 웬지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음악인 적으라면 적는 이인데...

인터넷창에 옆에 새앨범이 나왔다고 자꾸 뜨길래 , 클릭해보니
아마존으로 연결되서 아무생각없이 맛보기로 첫곡을 클릭했더니
잉~ 이 뭔가 싶어서,
다시 그 아랫곡도~ 역시나..
그래서 잘 보니,  유명한 그런 곡들 가수들과 같이 한 ..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런앨범을...
당연히 평점도 안좋고...

  아무튼 이런 앨범을 굳이 내야하는지....
나는 이런 앨범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

아까운데 돈을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