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
어흑...
q8393
2010. 10. 19. 03:21
자리가 좀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앞에 사진도 안걸고 ..그래서 계속 다른 티켓들보다 낮은 가격대에 머물길래..
오늘 오후까지도 해볼만한....
하지만 역시나.... 1시간쯤 남겨놓고 벌써 우다다다... ㅜ.ㅜ
그래서 아예 배팅?도 못해보고.. 그냥 초가 0이 되는걸 바라봤는데 ㅜ.ㅜ
2장 202,99유로에 끝남. ㅜ.ㅜ
정가 69,7 유로 두장이니 140유로까지 줄 생각이 있었다.
나는 절대 정가를 더 줄 생각은 없었단 말이지... ㅡㅡ; 내가 너무한가 ㅡㅡ;;
하지만 140유로까지 생각했던것도, 오늘 여기서 얘기하다보니 방방 떠서 그나마 생각한거였지 ㅡ.ㅡ
평소에는 눈먼 표만 기다렸던것인데 ㅡㅡ;
자리가 ,,, Block A rechts, 9번째 줄이였다.
(이 사진은 다른매물에서 갖고 옴-.-)
자리가 좋긴 좋은편인데..
그러고보면 정중앙 1,2줄도 있긴 있었는데.. 그 표들은 얼마에 끝났었는지..
근데 웬지 오늘 저 표보다 더 싸게 끝났었던듯한 느낌...
요즘이 피크?인 시기일까나?
아무튼 이러면서 가지도 못하고, 괜히 뒤적거린다고 시간만 뺏기고,
마음만 아프고 끝날듯한 느낌. ㅜ.ㅜ
그래도 앞에 사진도 안걸고 ..그래서 계속 다른 티켓들보다 낮은 가격대에 머물길래..
오늘 오후까지도 해볼만한....
하지만 역시나.... 1시간쯤 남겨놓고 벌써 우다다다... ㅜ.ㅜ
그래서 아예 배팅?도 못해보고.. 그냥 초가 0이 되는걸 바라봤는데 ㅜ.ㅜ
2장 202,99유로에 끝남. ㅜ.ㅜ
정가 69,7 유로 두장이니 140유로까지 줄 생각이 있었다.
나는 절대 정가를 더 줄 생각은 없었단 말이지... ㅡㅡ; 내가 너무한가 ㅡㅡ;;
하지만 140유로까지 생각했던것도, 오늘 여기서 얘기하다보니 방방 떠서 그나마 생각한거였지 ㅡ.ㅡ
평소에는 눈먼 표만 기다렸던것인데 ㅡㅡ;
자리가 ,,, Block A rechts, 9번째 줄이였다.
(이 사진은 다른매물에서 갖고 옴-.-)
자리가 좋긴 좋은편인데..
그러고보면 정중앙 1,2줄도 있긴 있었는데.. 그 표들은 얼마에 끝났었는지..
근데 웬지 오늘 저 표보다 더 싸게 끝났었던듯한 느낌...
요즘이 피크?인 시기일까나?
아무튼 이러면서 가지도 못하고, 괜히 뒤적거린다고 시간만 뺏기고,
마음만 아프고 끝날듯한 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