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急! 挫折...
soulfree
2008. 5. 21. 00:20
急! 挫折...
급! 좌절...
일러스트에서 서체가 안 뜬다.
지우고 다시 깔고 또 지우고 다시 깔고... 반복해도 서체가 안 뜬다.
이런 개나리 같은 경우가 다 있나!!!!
내 컴이 나를 너무 생각해주나본데...
너 이거 오바다!
이거 절대로 나 생각해주는거 아니라고!
지금은 폰트가 쫘르르륵 떠줘야 날 위하는 길이라고~~ 이 눈치없는 놈아~~!!!! ㅡㅜ
집에서 다 정리해가려고 잔뜩 싸들고 왔었는데...ㅡㅜ
어차피 오늘 커피마셔서 잠도 못잘텐데...ㅡㅜ
일도 못하고 이거 뭐하는게야~~
그냥 지금 일터로 가서 밤새버릴까???
내일 아침 일찍! 일터가서 해야겠네~~
끝날듯 끝날듯 하면서도... 왜 이리 정리가 안 되는걸까?
왜 일일이 이렇게 손이 가는걸까?
알콜 고프다.
동주야~~
네가 고프다!!!!
'흐르는 물처럼'의 그 맛나던 감자전과 동주가 그립고나... ㅡㅜ
냉장고에 있는 맥주나 마실까?
힝...
난 너무 지쳤어요 땡뻘~ 땡뻘~
이노무 일이 언제쯤에나 끝나려나...
급! 좌절...
일러스트에서 서체가 안 뜬다.
지우고 다시 깔고 또 지우고 다시 깔고... 반복해도 서체가 안 뜬다.
이런 개나리 같은 경우가 다 있나!!!!
내 컴이 나를 너무 생각해주나본데...
너 이거 오바다!
이거 절대로 나 생각해주는거 아니라고!
지금은 폰트가 쫘르르륵 떠줘야 날 위하는 길이라고~~ 이 눈치없는 놈아~~!!!! ㅡㅜ
집에서 다 정리해가려고 잔뜩 싸들고 왔었는데...ㅡㅜ
어차피 오늘 커피마셔서 잠도 못잘텐데...ㅡㅜ
일도 못하고 이거 뭐하는게야~~
그냥 지금 일터로 가서 밤새버릴까???
내일 아침 일찍! 일터가서 해야겠네~~
끝날듯 끝날듯 하면서도... 왜 이리 정리가 안 되는걸까?
왜 일일이 이렇게 손이 가는걸까?
알콜 고프다.
동주야~~
네가 고프다!!!!
'흐르는 물처럼'의 그 맛나던 감자전과 동주가 그립고나... ㅡㅜ
냉장고에 있는 맥주나 마실까?
힝...
난 너무 지쳤어요 땡뻘~ 땡뻘~
이노무 일이 언제쯤에나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