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S_Free
뉴이스트 새앨범 The Table 궁예질
soulfree
2019. 10. 12. 08:19
백호: 시각
아님 마지막으로 다섯이 다 모이면 감성 혹은 기억 과 관련된 뭔가가 나오는건가?
뭐냐뭐냐?? ㅡㅡa
노란 우비 입고 초대장(?)을 내미는 저 남자 손은 대체 뭐냐?
(+10.12 뱀발
비에 젖은 가죽가방이 유니버스 뮤비속 여친(=여왕?)이 떠날때 들고 갔던 가죽 가방 같기도... ?? ㅡㅡa
궁금하지만 뮤비를 또 확인하긴 귀찮음. ㅋㅋㅋ)
설마 또다른 서사의 시작 이럼서 여왕을 정리(?)한 이후 기억을 잃은 어쩌구저쩌구~ 가 나오는건 아니겠지?
또 설마... Table 자체가 어떤 단어들의 첫글자를 모은건 아니겠지? ㅡㅡa
과일파이, 집, 기다림 그리고... 상처, 상실?
이게 다 뭐지??? ㅡㅡa
선물상자는 뭐고...
상자 풀면 다 파이가 나오고...
다 제각각 파이의 한조각이라는게 뭔 의미가 있나? ㅡㅡa
지난 앨범 마지막 뮤비도 다섯이 테이블에 앉아 오손도손 talk about love~♬ 이러더니 그것의 연장선인건가? ㅡㅡa
여하튼...
개인 취향으로는 이런 담백한 일러스트들 좋아함.
꺄악~~^^
아이돌 컴백 앨범 홍보에 샌드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 을 동원한거 아주 칭찬함!!!! ^^
https://youtu.be/-6IExH3Rpes
살포시 하강중인 민들레 꽃씨
+10.13 뱀발2
무당벌레가 레이디벅스 잖어
무당벌레가 여왕의 현신(?)이 현실에 나타나는걸 암시하는건가?
테이블에 기사들이랑 여왕이 다같이 앉아있는 그림? ㅡㅡa
하필 여왕을 본 적 있는(?) 민현의 손등에 레이디벅스가 날아오니까... 혹시나 하는거지~^^;;;;
ㅎ성슦씨는 나 같은 추리종자(-.-)들을 양산하고 싶어서 자꾸 서사에 집착한거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