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수다의 뒤끝은 현기증
soulfree
2008. 3. 16. 04:19
금요일에 일본으로 돌아가는 뽀연스와의 점심약속
저녁엔 간만에 만나는 현뽕과의 수다
좀전까지는 은진양과 집에서 한잔(ㅡ.ㅡ)
어지럽다.
오늘은 말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
저녁엔 간만에 만나는 현뽕과의 수다
좀전까지는 은진양과 집에서 한잔(ㅡ.ㅡ)
어지럽다.
오늘은 말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