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난이처럼 나왔네~^^;;;; 지못미~ ㅡ.ㅡ;;;;;)
자다 일어나서 자기가 만든 이모 생일선물 이라며 뿌듯하게 가슴에 꼭 품고와서 주던 해원양!!!!!!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
오마마마 증언에 의하면 얼마나 야무지게 잘 만들던지
할머니가 도와준다고했더니 자기가 만들거라면 꿋꿋하게 다 만들었나?? ^^
내용물 사진은... 차후에 다시 찍어서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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