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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7

샤라랑~ 공주 샹들리에 한번 더 사진... ㅡ.ㅡ;;; 2006. 9. 13.
이런 열혈(?)여아... ㅡㅡ;;;;; 토욜엔 낮에 했으면 재봉틀로 드르륵 박았음 끝났을 것을~ 늦게 귀가한걸 후회하면서두 얼른 해보고 싶은 마음에(ㅡㅡ;;;;) 한밤중에 한참을 앉아서 손바느질루(ㅡㅡ;;;;) 커튼에 비즈 장식을 달구 일욜엔 샹들리에를 만들겠다고 하루종일 철사 휘고 있었다! ㅡㅡ;;;; 손가락 아프다고 일회용 밴드로 손가락을 도배하면서 휘고 또 휘고~ 손가락에 물집 잡힐것 같으면 쉬면서 TV도 보고 하면서 어쨌든!!!! 결국!!!!!!! 완성했따!!!! 흐흐흑... 열나 공주틱한 연분홍 와이어로 만든 핑크빛 보라빛 가득한 샹들리에를 보고있자니... 흐뭇하기 보다는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네 "니가 정녕 미치지 않고서야...!!!!" (버럭버럭버럭~~!!!!!! ㅡ.ㅡ) 이제서야 내 방 상태를 보니 방 뒤집는다구 난리를 뽀개.. 2006. 4. 23.
깃털 크리스탈 목걸이 혜수언냐! 맘에 들어요? ^.^ 플래시를 터트리면 이렇게~ 안 터트리면 이렇게~^^; 2005. 8. 11.
나으 두번째 비즈시계~^^ 2005. 7. 15.
DYMO 핸폰줄 스웨이드끈에 열나 징박았는데... 허접해~ 허접해~ ㅡㅜ 어케 금방 만든게 더 괜찮냐고~ ㅡㅜ 어쨌든... 분양했따~ 2005. 5. 11.
쩜눈이 곰탱이 제가 인형 만들고, 연출해서 찍은겁니다요.. 퍼가지 말아주세요~ ㅡ.ㅡ; 나 쌍꺼풀해줘~! "우쒸~ 나 미용해줘욧! 깎아달란마랴~~" 같은 패턴으로 그려서 만들었는데 털길이 차이가 결국 이런 차이를 만든다... ㅡㅡ;;;; 그래도 사이좋은 쩜눈이 곰탱이들... *^^* 내가 첨으로 패턴까지 다 그려서 만든 내 곰탱이~~ 일명 '눈 어디있니?' 곰... ^^ 으흐흐흐흐... 아무리봐도 딱 내 취향이야~ 넘 예뻐~~^^ 200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