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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한 컷

블루 걸

by soulfree 2015. 7. 8.

낯선 맥주를 먹어본 기념으로 낙서질.

패키지는 구리지만 이름은 예쁜 Blue girl 이란다. ㅋㅋㅋ

심지어 프랑스 맥주 라는 얘기가 있다. ㅡㅡ;,
에이~~ 설마...

맛은 산토리 프리미어 보다 좀 더 깊은 진한 맛의 라거 맥주랄까...
괜찮았다능...

한참 '호타루의 빛' 이라는 드라마 보던 시절에
나 같으면 호타루 라는 네이밍으로 신제품 맥주를 내놓겠네~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더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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