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tter.de/deutschland/temperatur-karte-brandenburg-c49p12.html
독일에서 보내리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 여름을 한국에서 보낸다는 것은 미친짓이다.
그러니까 적어도 다른데 갈 무언가가 있다면 말이다.
우와... 정말...
(사진이 최저기온이다. 최고기온이 21도다 으아....... )
근데 재작년에는 이렇게까지 안더웠던것도 같은데. 특히 독일 가자 마자는
거기도 좀 더웠던지라... 불평했었는데... 일껏 더위 피해왔더니, 거기도 덥다고...
그러다 말기는 했던것 같지만...
그러니 또 막상 내가 가면, 한국이 안더운.... 일까지는 없을까-_-?
작년보다 확실히 더 덥다. 아닌가?? 맞는것 같은데.
사람들이 94년이 그래도 제일 더웠다는데,
난 올해가 더 더운것 같다.
그때는....한국에서 계속 살던 끝이라....라고 하기에는 글쎄.. 그래도 학교 다녀서 더웠을것 같은데...
아 몰라 암튼....
난 도저히 이렇게 못산다.
그러니 의지를 불끈... 독일에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라고!
허나... 너무 더워서 뭣도 못하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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