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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6

상하이 모처의 피자헛

by soulfree 2016. 10. 18.

한 일도 없이 하루가 훅~갔네...
배고프다. 배고파...

이게 왜 뉴 올리언스 피자인지 모르겠지만...
닭고기와 버섯이 듬뿍 든 느끼한 피자
잘 먹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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