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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짜증...

by q8393 2018. 1. 7.

왜 짜증은 쌓여만 갈까...

 

가끔 뭔가 나의 심리상태로 인해 그런 상황을 겪어본지라

나름 객관적이고자 나의 상황을 점검해보기도 하지만...

요즘 특별히 스트레스 받거나, 생활이 뭔가 고립된 그런 상황도 아닌데

짜증스럽게 생각되는 일들이 늘어가는 걸 보면...

이건 내 심리상태탓은 아닌듯 하다.

 

그래서 여하튼 짜증....

 

참석 댓글 안달고  오기만 해봐라

 

이 인간들!

 

-_-

 

뭘 어쩌겠다고?? 그러게 아무런 권한이 없으니

어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 말은 듣지도 않는듯.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하는 동호회라면 어림도 없는 일인데

암튼 운영진들이 다칼같이 잘라서.

그래도 잘만 돌아감.

 

결국은 내실이 있는 곳에는 다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라는.

 

"우리끼리" 이런것도 좀 버렸으면 좋겠고.

 

우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

 

완전 90년대 스타일 이라고 해야할지....

 

남미식인가? --

 

다 말만 앞설뿐.

 

 

 

그러니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쩝

 

선곡은 심지어 오늘까지다. 하라는 걸까 말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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