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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수다의 뒤끝은 현기증

by soulfree 2008. 3. 16.
금요일에 일본으로 돌아가는 뽀연스와의 점심약속
저녁엔 간만에 만나는 현뽕과의 수다
좀전까지는 은진양과 집에서 한잔(ㅡ.ㅡ)

어지럽다.
오늘은 말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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