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 웅얼웅얼-Q

떡복이

by q8393 2009. 7. 1.
그전에...

비가 막 쏟아지니...  누가 막 노래를 부르네 ㅡ.ㅡ

다들 비 좋아하네~~~



그나저나... 웬지 떡볶이때문에 난리인지...

그동안 계속 제목보고 그냥 지나치다 오늘에서야 떡볶이 사갔다길래 ㅡ.ㅡ

봤는데....

아 사진을 보는 순간...

역시나 떡복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ㅜ.ㅜ


어제는  총각김치였는데...ㅜ.ㅜ

인터넷만 하면.. 여러 음식사진들때문에...  먹고 싶은게 많아지는듯 ..

ㅜ.ㅜ


!!

그러고 보니 이번에 한국갔을때 예상과 달리 떡복이를 한번도 안먹고 온듯!

친구때문에 자주 먹을 줄 알았는데...

근데 그도 그럴것이, 떡복이 집? 분식집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이상하게 잘 안보이대?
특히 떡복이와 김밥을 같이 하는 집을 찾기가 참 힘들었다는...

그리고 나는 깻잎들어간 김밥을 좋아하는데 ㅡ.ㅡ

그렇게 다양한 김밥하는집도 예전만큼 눈에 안띄고...

막상 이렇게 가려고하니? 눈에 안띄다니...

분식위주 음식점들이 약간 오징어덮밥.. 이런거 하는 집들로 좀 바뀐듯했다는...


흠...


뭐 자세한 연구는 하지 못했기에  ㅡ.ㅡ

뭐가 어떻게 변한건지는 잘 모르곘네...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표제도  (0) 2009.07.01
흠....  (0) 2009.07.01
[책읽는 경향] 선비의 탄생  (0) 2009.03.28
또 한번의 분실 ㅜ.ㅜ  (6) 2009.02.06
흠...  (1)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