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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2

엄마의 보물(?)

by soulfree 2002. 1. 21.


내가 틈만나면 노리는 엄마의 보물(?) ^^;;;
술도 못하시면서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미니 양주병을 모으신지 어언 10여년...
똑같은 술병은 여기저기 나눠두고 넘 이쁜건 숨겨두고 하셨음에도 아직 저 정도 있당...
옛날엔 울오빠 친구들부터 현재의 나까지...
보는 사람마다...볼때마다 입맛을 다셔본당...^^;
나으 인내심을 언제까지 시험하시려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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