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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1

2시 20분

by soulfree 2011. 3. 21.
지금 시간이 2시 20분

예전에는 몇달에 한번씩 정도였지만
근래에는 자주... 꽤 자주... 어떤때는 하루건너 한번씩 불쑥불쑥
이게 다 무슨소용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여태 사는 동안 느꼈던 귀찮음중에 가장 '쎈' 귀찮음과 마주치곤...
노는것도 뭣도 다 귀찮다는 생각
진.심.으.로....


어느 순간 진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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