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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ㅜ.ㅜ

by q8393 2011. 9. 15.
댓글들에 따르면...
내입맛은 럭셔리에 해당하나 모르겠지만 =.=
위에 음식들 ㅜ.ㅜ
특히 그중에서 전복 ㅜ.ㅜ
안그래도 지난 겨울이였나?? 언제 였나 모르겠지만 암튼 전복 나는 철이였는지
82요리 게시판에 전복 요리들이 자꾸 올라와서 거의 미치는줄 알았더랬는데 ..
(결국 지난번 엄마 오실때 풀무원 1회용?(--) 전복죽인가 2개 갖고 오셔서... 그작은걸 정말 아끼고 아껴
꼭 먹고 싶을때 기다려서 먹었더랬다 ㅜ.ㅜ 전복이야 얼마 들었겠냐만.. 그래도 풀무원이라 그런가 인스턴트치고는
나름 맛있었다는.. 너무 적은 양이였지만 ㅜ.ㅜ )

아.. ㅜ.ㅜ

그러고보니 게도 ㅜ.ㅜ 아 내가 미치는줄 알았던건 생각해보니 게였던듯 ㅡㅡ;
전복은 그냥 자주 올라왔던것 같다... 아니 그것도 철이였나? 아 몰라 ㅡㅡ
암튼....
아...
내현실은 ㅜ.ㅜ
아래 음식들도 거금을 주고도 먹기가 힘든 현실이니 ㅜ.ㅜ

김밥이 너무 비싸다!! 1줄에 7000원도 넘으니 ㅜ.ㅜ
10개라는데 ㅡㅡ
거기다 물도 시켜야지, 팁도 줘야지 하면.. 김밥한줄이 만원돈이네.
뭐 결국 그래서 사먹은 적은 없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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