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82cook

돌잔치답례품

by q8393 2011. 10. 12.
헐... 정말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있나 --;;
참.. 생각이 어찌....  한쪽으로만 돌아갈까????
솔직히 아무리 엄마의 마음이 그렇고, 아토피 심한아이에게... 사용하려고 사는거라고 해도...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 싶은데....
이건 뭐 그 이상이네....   모유비누라니 -_-;
차라리 그옛날에 있었던 젖동냥은 차라리 이해가 간다...   (누가 육아카페들에서 이 비누만들려고도 젖동냥한다던데...이 얘기는 아님 --; 정말 뭐 하나 좋다면, 우우 이렇게까지 몰려야하나??? 참....   )
태반크림... 이것도 정말 예전에 이런게 첨 있다는걸 알고... 정말 뜨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 댓글들에 예로 든 정액,머리카락처럼--;
그게 내것일때 얘기고, 내가족일때 얘기지...

제발 정신 좀 차리고들 살았으면 좋겠다. -_-;;;

도대체 이런건 누가 개발한걸까???
이거 원조 우리나라 맞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505255

'82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예쁘다는 남편  (0) 2011.11.04
죽음에 대한 두려움  (1) 2011.11.04
연예인 보러 해외 갔다온...  (0) 2011.09.25
ㅜ.ㅜ  (0) 2011.09.15
결혼식 생략 혼인신고만 하기  (0)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