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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5

낙서, 시

by soulfree 2015. 5. 5.

이건 나와 Q의 낙서

이건 선물받은 박정대 시집속의 시

난 톰 웨이츠 하면 피나 바우쉬의 일렁일렁 거리는 긴 생머리가 생각나는데...
Nefes가 너무 맘에 들었던걸까?
내가 들어본 톰 웨이츠의 곡은 서너곡 정도?
그나마 제목까지 기억하는건 단 한곡.

근데... 톰 웨이츠가 좌파 인건가??
ㅡㅡ
제대로 좌파인건가? 아님 우파보다 살짝 왼쪽이라는 이유로 좌파라 칭해지는 중도보수 인건가???

어린이날 행사 뛸 몸이 지금 이 시간에 톰 웨이츠가 좌파건 우파건 뭔 상관??
난 피곤해~~ 몹시 피곤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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