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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7

하와이 스피드마트

by soulfree 2017. 9. 26.
궁금해서 찾아봤다.
딸이 죽고 경황이 없다던 서해순 씨가
하와이로 가서 가게 오픈 하느라 정신없었다는... 그래서 한국에 돌아온 후 딸의 사망신고를 해서~ 몇개월이나 사망신고가 늦어 과태료까지 물게 만든듯한 그 가게.
스피드마트
(내가 인터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 ㅡㅡa)

여긴가요? ㅡㅡa
일미정 근처라는 호놀룰루 시사이드 애비뉴?

여기 맞는건가??? ㅡㅡa

응???
아닌가????
무지개 깃발은 성소수자들의 상징 아닌가?? ㅡㅡa

계속 이 가게 사진만 나오는데.... 움...
아. 모르겠다.

시사이드 애비뉴 407 이 맞다면...
이 가게가 맞군...
근데 이 가게가 아직도 저 서씨의 가게가 맞긴 한가??? ㅡㅡa

구글 지도로 주위를 살펴보니 시사이드 애비뉴 자체가 엄청 고급진 동네같으다.
마치 해운대의 고급 고층 빌딩들 한 가운데에  알박기한 건물 같은 분위기네??
이 건물주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사람도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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