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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7

상하이 출장, 호텔의 아침

by soulfree 2017. 10. 20.

오늘은 아침에 좀 한산하다.
어제 많이 보이던 그 예쁜 승무원 언니들은 다 체크아웃 하셨나???
아쉽네...
아침 눈호강이었는데...ㅡ.ㅡ


내 사랑 해시포테이토가 빠진 아침 식사란... ㅜㅜ
계란부침, 바게뜨 2쪽, 김초밥 5개, 시리얼 한그릇, 과일과 샐러드
평소엔 아침밥을 먹는 적이 거의 없는데 출장만 오면 아침에 폭식.

오늘도 날이 꾸리꾸리 한거시.... 또 비가 오려나???
아...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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