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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S_Free

야근의 나날

by soulfree 2018. 10. 17.
서울로 돌아온 10뭘 9일 이후 
매일 야근이다.
명절 공휴일과 주말을 빼면 고작 7일의 연차를 썼을 뿐인데... ㅜㅜ

서울에 돌아온지 겨우 1주일이 지났을 뿐인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에서 여행하고 한가롭게 놀던 때가 먼---- 옛----날---- 같은 기분이다.
계속 놀고 싶어!!!!!!
역시... 노는건 중독 쩔어~ @.@

아...
아...

정신 챙기고 일 끝내야지.



나파 밸리에 있던 Sterling Vineyards 에 가고 싶다.
다음에 또 놀러가야지~^^;;;;
언제 또 가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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