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ène Farmer 의 Je t'aime mélancholie (Radio Remix) 만큼이나 좋아하게 된 곡...
Je te rends ton amour...
'네 사랑을 돌려줄께' 라던가? (  ̄º ̄)a
Innamoramento 앨범의 저 자켓사진들도 참 좋아라~~했었지...
넓고넓은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새장에서 풀려나 자유를 찾은 새라니...
게다가 너무나 오랫동안 새장안에 갇혀서 나는법조차 잊어버리 새라면...?
영주에게서 Innamoramento 라는 단어 뜻이 '사랑에 빠져있는 상태'라는 말을 듣고난 후
이 앨범들을 다시 보니... 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되던...
지난달부턴가 계속 듣게 된다 이 노래...
이런 날씨에 이 노래가 이렇게 꽂힐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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