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차가 나를 부른다...
어디선가 파도소리가 아른아른...
귓가를 스치던 바람소리가 아른아른...
내일은 오랜만에 기차타고 떠나볼까나...
흠...
강원도의 동해바다를 못본지 1년쯤 된건가?...
낙산사가 얼마나 복원됐는지 가볼꺼나...
떠나보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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