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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8

임우재와 삼성 차명 부동산 삼성 차명 부동산 뉴스가 왜 이렇게 잠잠한걸까?삼성이 포털사이트, 언론 모두를 광고비로 길들이고 있는걸까? ㅡㅡa 뜬금없는 임우재 와 장자연의 뉴스가 뜨고 있는건 삼성의 차명부동산 뉴스 대신 던진 미끼 뉴스인건가? ㅡㅡa임우재와 삼성의 차명 부동산이 두 뉴스가 게임이 되나? ㅡㅡa 내 기준에는 포털사이트 메인에 하루종일 떠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삼성의 차명 부동산 의혹 뉴스가 너무 잠잠하니까 임우재 씨의 뉴스가 삼성 뉴스의 대용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ㅡ.ㅡ;;;; 원칙대로 세금을 냈다면 에버랜드를 비롯한 그 일대 땅값의 70%가 국고로 들어왔어야 했다잖아?겨우 100억 단위? 그 정도 금액의 세금이 아니라고~근데 우리나라 최대 기업, 대표 기업 이라는 삼성의 이런 편법, 탈세 뉴스가 이렇게 잠잠.. 2018. 10. 12.
내 동생 내 동생. 엄마는 항상 내가 어딘가 장기간 다녀오면 꼭 내 인형들 내지는 그들의 옷들을 빨아놓는다. 내가 힘든데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꼭 그렇게 한다. 물론 세탁기로 빠는 거긴 하지만, 여하튼 일이니... 옷을 빨아놓고는 말리고 하느라 요며칠 입히지를 못하고 있다가, 어제에서야 못개고 있던 빨래 걷은데서 옷을 꺼내왔는데.. 옷을 꺼내면서.. 나: 춥겠어. 엄마: 불 떼잖아. 나: 그래도 옷을 안입었잖아. 엄마: 뭘 나: 그래서 담요로 덮어놨어. 이름은 돌이다.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다. 막내동생. 동생은 역시 막내동생이 최고. ㅎㅎㅎ 양알을 한짝 잃어버렸다. ㅜㅜ 2018.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