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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86

문자로 하트 보내는 문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09780 세상에.. 유부남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아무의미없이? 하트를 날리는게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라면 참... --; 여기다 대고 또 하트, 사랑의 의미는 꼭 남녀간의 사랑만이 아니지않냐고 하는 사람은 뭔지 -_-; 지금 비교할거를 비교를 해야지. 그리고 일단, 새벽 2시고, 오후 2시고 간에 제자가 교수 잘들어갔냐고 문자를 넣는다는 자체도 이해가 안되고, 교수가 제자한테 넣었다고 해도, 말이 안될판인데... 제자가 교수한테 묻는다니,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_-a 아니 회식을 무슨 오지 산골로 갔다왔나?! 아니 그렇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조교라고 해도, 조교가 무슨 하녀도.. 2010. 5. 10.
샤넬 광고 82쿡아줌마들이 샤넬광고에 나온 바네샤 빠라디가 그렇게 예쁘다, 매력적이다.. (벌어진 앞니에도 불구) 칭찬을 하길래 도대체 어떤광고인가 해서 찾아보니... 앞니는 둘째치고, 이렇게 늙었나 하는 생각부터 들던데 -_-;; 남자들도 좋아하는지 의심스럽다. 서양사람들 안그래도 건성피부라 금방 피부가 늙는데.. 바네샤는 너무 말라서 그런지, 피부가 더 금방 늙은것 같던데... 아니면 82쿡연령대가 있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난 그때 TV5에서 보고 외모적으로 너무 실망을 해서 ㅜ.ㅡ 근데 유럽인들은 벌어진 앞니를 매력적으로 본다는 얘기들은 또 뭔지 ㅡ.ㅡ; 난 듣도 보도 못한 얘기다... 바네샤 빠라디가 딱히 프랑스적인 얼굴이랄 수 도 없고.... 단지 유럽에서 배우라던가는 좀더 개성있는 얼굴을 가진 .. 2010. 5. 7.
정말 무서운건... 아들의 효도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07667 아아악!!! 정말 우리 나라 왜 이러지??!!! 2010. 5. 5.
도련님 호칭 쓰지 말자..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6&sn1=&divpage=8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6965 도련님, 아가씨... 이 호칭들이 어떤건지 잘몰랐는데., 82쿡을 통해서-.- 얼마전부터 알게 됐었는데.. 나의 경우 시누이?들이 나에게 아가씨라고 하듯, 나 역시도 언니라고 부르기떄문에 그게 그렇게 차별적인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새언니의 경우 나보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주위에서 오히려 내가 언니라고 부르는걸 불편하게 생각할까? 하는 눈치였기에.. 그러니까, 반대의 상황이랄까? 그래서 더더욱 아가씨라는 호칭이 그렇게 안좋은건지 생각을 못했는데.. 더군.. 2010. 5. 3.
미군 남편에게 버림받은 동두천 기지촌의 필리핀 여성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270300008661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미국놈도 한국놈도 다 나쁜놈들~! - 그나저나 저작권관리가 요즘 하도 강해져서, 이제는 이런기사도 정말 무단복제는 못하곘네.. 근데 이 기사에는 무단복제 금지라는 말은 써있지는 않았다. 미키무슨 법??? 이라고도 하던데... 그게 뭔얘기인지. 미키마우스?, 이것도 이명박을 빗댄 얘기인가? -_- 근데 이 저작권법은 이미 시행된지가... 단지 초반에 관리를 덜하다.. 차츰 차츰 강해진듯.. 아무튼 예전에 파엘라에서 저작권법갖고 얘기있었을때 봤던바로는 이런 링크도 안된다고도 들은것도 같은데.. 몰라..... 2010. 4. 29.
어디에 사는 것이 좋을까?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1994 댓글들... 특히 길게 쓴 어떤글... 나도 하고 싶은 얘기.... 그리고 돈이 없어도 그렇게 무시당하지 않고... 그렇게까지 중시여기지 않는것 같다는 원글쓴이의 댓글... 그것은 유럽은 그만큼 계급사회가 되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각자 남의 계급을 상관하지 않고 넘보지 않으니까, 당연히 그런일도 없는것이지. 여기서도 그아랫글 쓴 사람말대로 한국에서 있는 일들이 없는게 아니다. 단지 그것이 벌어지는 양상이 다르고, 또 외국인의 입장에서 그런 세세한것까지 눈에 잘 안띄는 것이지.. 아무튼 어디서 살든, 명품을 사던 해외여행을 하던, 자기가 만족하는 삶을 살면 되는것이지, 남.. 201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