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와서 손등을 비빌때 나는 뽀도독~소리가 참 좋다.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입던 속옷을 또 입을때의 기분 이란 표현에 완전 공감백만배를 했던 적이 있었다.
방금 샤워하고 온 몸 가득 비누향을 품고 나와서는 땀내나는 옷을 다시 입을때의 느낌?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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