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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시려워...

by soulfree 2008. 12. 2.

눈이...

마음이...

시려...

시렵다...


따땃한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구나...

대체 뭘 믿고 그렇게 자신했던걸까?
뭘 기대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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