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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de Mis Amores...
여전히 열정적이신 할머니...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우신 할머니...
월드서킷 레이블의 음반들은 나른한 여행에의 향수를 자극한다.
어딘가... 한가롭고 느릿느릿한 곳의...
하루종일 햇볕이 쏟아지는 어느 나라에서 나른하게 낮잠을 자고 싶게 하는...
오마라 할머니의 나라 쿠바는 그런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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