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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1

월요일 아침

by soulfree 2001. 6. 18.
비가 계속 오고 있어...
아침부터 술 땡기는군... ^^
(사실 어제 저녁 비가 내릴때부터 땡기고 있었다.)
월요일인데... 오늘이 꼭 주말아침같은 기분이야...
곧 장마겠구나~
이번 장마땐 매일 비가 내릴까?
비오는 밤이면 잠자기 아까워서 날밤샌다던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군...
장마철엔 어쩌려구? 하는 내 물음에 어이없이 쳐다보던~ ^^
아... 비가 내리는구낭...
빗소리가 이케 좋을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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