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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1

포기의 나날

by soulfree 2011. 4. 8.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조기예매 할인 받았던 티켓을 포기.
그저께 급작스럽게 잡힌 오사카 출장 땜시... ㅡ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 꿈에 부풀어서 예매했던
라떼 에 미엘레의 티켓도 포기해야 할 상황
이 또한
어제 급작스럽게 잡힌 홍콩 출장 땜시... ㅡㅜ


예매취소 수수료만 벌써 얼마?... ㅡㅜ




이 와중에 프리챌은 자꾸 먹통이고...ㅡㅜ

김양은 떠나고... ㅡㅜ


ㅅ ㅂ ㅅ ㅂ ㅅ ㅂ
신발, 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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