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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World POP> KAN / 東京ライフ

by soulfree 2007. 12. 6.

연말이라 그런걸까?
다들...
다들 하나같이 미치도록 바쁘다는군...
정말 다 미치도록 바쁜 사람들밖에 없는것 같아...

그런 사람들만 보다보니 난 괜히 일부러라도 안 바쁜척 하고 싶은거 있지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후후훗... ㅡ..ㅡ

어느새 여기저기 다 크리스마스 장식들...
홍콩사는 윤씨말로는 거기는 지금 진짜 장난아니게 해놨다고 하던데...^^
요즘같을때 센트럴에서 픽까지 걸어댕겨보고 싶당... 훔훔훔...
일본에도 예쁜 장난감 많이 나왔을텐데...
프낙에서 온 메일에도 크리스마스 대목을 노린 장난감들이 장난 아니게 예쁘던데...
혜규가 사는 베를린에도 크리스마스 용품들 많이 나왔겠네...
훔냥훔냥... 좋겠다...

서울은... 췟!!!!!!!!!!!!!!!!

대통령 되겠다고 나대는 인간들땜에~ 거기에 휘둘려서 쇼하는 인간들땜에 연말분위기 다 망치고 있는것 같은...


「東京ライフ」作詞・作曲・唄 KAN


Sunday 限られたくつろぎのすべては明日のため
Monday 新聞もよめずに靴を履く
Tuesday 偶然に昔の友達を見かけても
Wednesday 今はまだ声を掛けたくない

I Live Up To A Tokyo Life

雨が降っても 道を選べば 傘をささずに歩ける
傷つかないで生きていく為に 時々自分もだます

Thursday 地下鉄が君の仕事場まで伸びたから
Friday 少しだけ気分的に楽になる

I Live Up To A Tokyo Life

いくら好きでも信じあっていても それぞれ言い分はあり・・・
小さなことをほっておけなくて 大事なことを見失う

Saturday 結局は納得いかないまま朝になる
Sunday 君を呼ぶ声もかれていくるよ・・・

I Live Up To A Tokyo ・・・

君がいるからさ

I'm Living Through a Tokyo Life




「도쿄 라이프」작사·작곡·노래 KAN (번역기 돌린걸 약간 손 본거라 정확하진 않아요~ ㅡ.ㅡ)

Sunday 한정해진 안락함의 모든 것은 내일이기 때문에
Monday 신문도 읽지 못하고 구두를 신는다
Tuesday 우연히 옛 친구가 보여도
Wednesday 지금은 아직 말을 걸고 싶지 않다

I Live Up To A Tokyo Life

비가 내려도 길을 잘 선택하면 우산을 쓰지 않고 걸을 수 있다
다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가끔은 자신도 속인다

Thursday 지하철이 너의 직장까지 연결되었기 때문에
Friday 약간 편한 기분이 된다

I Live Up To A Tokyo Life

아무리 좋아해도 서로 믿고 있어도 각각의 입장이 있어···
작은 개를(???) 둘 수 없어(???) 소중한 일을 잃는다

Saturday 결국은 이해하지 못한 채 아침이 된다
Sunday 너를 부르는 소리인가봐

I Live Up To A Tokyo ···

네가 있기 때문에

I'm Living Through a Tokyo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