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보내줬던 MPB 음악들중에서 한 곡...
나른하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리듬... 악기소리들...
브라질가면 자그마한 살롱같은데서 이런 음악들을 들을수 있는걸까...
이런 곡들은 큰 공연장 말고
편안한 분위기의 자그마한 살롱에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그런 공연으로 보고싶다.
그런건 볼 수 없는걸까?
'음악듣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OST> 거미 / 통증 (2) | 2008.03.11 |
---|---|
OST> Beck /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 (3) | 2008.03.11 |
POP>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0) | 2008.03.05 |
가요> Lucid Fall / 사람이었네 (1) | 2008.02.27 |
OST> Lisa Angelle /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0) | 200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