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거미의 컴백소식을 접하니...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그치않아도 요새 즐겨 듣고 있던 노래인데...^^
제목은 '통증'인데 난 자꾸 '상처'라고 생각을 하지~ ㅡ.ㅡ
왜냐면...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라는 노랫말이 내겐 가장 인상깊었거덩...
그래서 자꾸자꾸 '상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지... ㅡㅡ;;;
볼때마다 아! '통증'이네? 이런다는...
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힛트'에 삽입되었던 노래...
이 OST에 좋은 노래들 많았지~
드라마 보면서 삽입곡들이 좋아서 시디를 샀는데 속지 보면서 오옷! 이게 슈퍼주니어가 부른거야??? 했던 히트와 Suceess 도 좋았구...
훔냥...
'힛트'는 시즌2 이런거 안 만드나?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그치않아도 요새 즐겨 듣고 있던 노래인데...^^
제목은 '통증'인데 난 자꾸 '상처'라고 생각을 하지~ ㅡ.ㅡ
왜냐면...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라는 노랫말이 내겐 가장 인상깊었거덩...
그래서 자꾸자꾸 '상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지... ㅡㅡ;;;
볼때마다 아! '통증'이네? 이런다는...
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힛트'에 삽입되었던 노래...
이 OST에 좋은 노래들 많았지~
드라마 보면서 삽입곡들이 좋아서 시디를 샀는데 속지 보면서 오옷! 이게 슈퍼주니어가 부른거야??? 했던 히트와 Suceess 도 좋았구...
훔냥...
'힛트'는 시즌2 이런거 안 만드나?
통 증 (드라마 '힛트' 삽입곡)
글 고승진, 임보경 | 곡 고승진 | 노래 거미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않죠...
그댄 날 숨쉬게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않아
더는 살아야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난 그럴 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그대 맘에 닿지못해 죄가 된 것 뿐인데 원망 따위는 이제 그만...
내가 바보인가요?
나만 미련한가요?
내겐 후횐 어울리지 않아요...
잊지 못한 맘으로 거릴 걷다 소리치는 나
가슴 터질 듯 한데...
다른 누굴 만난데도 의미가 없어
사랑 하나 지키지 못했잖아
내 입을 막고서 그냥 숨이 멎으면 될까요?
그것 마저 안되면...?
난 아물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난 그럴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그대 맘에 닿지못해 죄가 된것 뿐인데 원망 따위는 이제 그만...
사랑이란 그 흔한말이 내겐 분에 넘쳤나봐
애써 날 무너지게해...
많이...
수천번을 만번을 고쳐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헛된 미련들만 남아...
잔인한 기억도...
난 그럴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이것만 간직해주길...
내 온몸에 남겨진... 헤어날 수 없는 통증을...
글 고승진, 임보경 | 곡 고승진 | 노래 거미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않죠...
그댄 날 숨쉬게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않아
더는 살아야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난 그럴 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그대 맘에 닿지못해 죄가 된 것 뿐인데 원망 따위는 이제 그만...
내가 바보인가요?
나만 미련한가요?
내겐 후횐 어울리지 않아요...
잊지 못한 맘으로 거릴 걷다 소리치는 나
가슴 터질 듯 한데...
다른 누굴 만난데도 의미가 없어
사랑 하나 지키지 못했잖아
내 입을 막고서 그냥 숨이 멎으면 될까요?
그것 마저 안되면...?
난 아물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난 그럴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그대 맘에 닿지못해 죄가 된것 뿐인데 원망 따위는 이제 그만...
사랑이란 그 흔한말이 내겐 분에 넘쳤나봐
애써 날 무너지게해...
많이...
수천번을 만번을 고쳐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헛된 미련들만 남아...
잔인한 기억도...
난 그럴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이것만 간직해주길...
내 온몸에 남겨진... 헤어날 수 없는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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