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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S_Free

또 까꿍~

by soulfree 2018. 3. 21.

(↑도쿄 오다이바 '아쿠아시티'내 스타벅스에서 멍때리고 쉬다가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지나가는 가족들이 귀여워서 찍어 봄...)

어젠 이 시간 즈음에 깼는데
오늘은 이 시간까지 안 자고...^^;;;;

Easy come, easy go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뜬금없이 이 노랫말이 생각났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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