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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정관헌 - 덕수궁

by q8393 2018. 4. 22.

http://younghwan12.tistory.com/846



돌담길 카페 - 양탕국 에스프레소....


https://iidd.blog.me/221209610201



서울시청 카페 다락


https://blog.naver.com/kimhakcheon/221197889081



카페 미아 - 일민미술관 1층 -함박스테이크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678597



우앙.. 함박스테이크 먹고 싶다 ㅜㅜ

미술관은 둘째고 --;

근데 이 미술관 건물이 원래 뭐였던건지 궁금하네...



쩝...

독일에서 귀국한 친구 만나러 나가야해서 어디서 만나나 찾고 있는데...

좋은데 참 많네. 비싼데도 많고.

예당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겸 카페.. 보고 비싸다고 했는데...  2만원전후하는 파스타 가격에..

특별히 많이 비싼것도 아닌가 보네 ㅡ,ㅡ


근데 시청근처라 그런가 또 싼데도 있다.

작년에 무슨 교육 받으러 다녔을때도 느꼈던거지만...  물론 가보지는 않았지만 ㅡ.ㅡ

난 엘지 가기 전에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 한번 --;

그 앞 시청 직원들?? 바글바글한 분식집에서 김밥 한번 --;


쩝.. 무슨 와플집인지 타르트집에 들어만 갔다가 , 한참 보고 나온적 한번 -_-;;;

너무 비싸서...



암튼 시립미술관 안에 카페 괜찮은것 같던데...

왠지 미술관에서 만나면 좋은것 같다.

거기 사람도 별로 없고, 이런데 엄청 커피맛 좋고 뭐 그런건 아닐지 몰라도...

어찌됐든 좀 관리를 해서... 깨끗하고 그러니까...

혹시 기다려야 해도 구경이라도 하기 좋고... 이런데는 무료니.


서울시청 위라는데는... 창가자리 못잡으면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듯 -_-

음료값은 싸더라만 아무리 그래도... 아무리 그런거 안따지는 나라지만... 인테리어도 좀 운치도 없고...

시청건물안이라니...

그래도 만나는 친구는 디자인을 전공한 친구인데 ㅡ.ㅡ


암튼 그래도 위치는 좋은데.. 역에서 살짝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내가 잘 알기도 하고 ㅋㅋ

덕수궁 돌담길도 걸을 수 있고... 나야 사실 상관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그친구가 그런거 좋아하는듯도 해서..

 사람도 없는 편이고.. 화장실 가기도 좋고 --;


저 일민 미술관은... 식사랑 겸하기라도 하면 괜찮을것 같지만... 그냥 가기에는 좀...

사람도 많은것 같고.... 근데 왜 그리 많지?? 다들 일안하고 신기 ㅡ.ㅡ



오설록도 가고 싶은데... 여기는 일단 인사동이라 멀고...

그리고 지금보니 되게 비싸네 . 원래 싸다고 봤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다는...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도대체 난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됨.

재료명 보면 솔직히 그렇게 좋게도 안쓰던데..

그 제주 녹차인가 빼면 평범하더구만.

뭐 고급화 전략인듯 하지만..



하이구.. 암튼 카페같은데 거의 갈일이 없는 나로서는...

더군다나 서울은 나갈일도 없으니, 일일이 찾아야 된다.


그냥 프렌차이즈 갈까??

그런데 안좋아할것 같지만.... 또 저번에 만났을때 생각해보면 나랑 만나서 얘기하는게 중요하지,

요즘 젊은(?) 사람들 친구들끼리  어느 카페 가보자, 그런게 아니라 그런지 크게 상관 안하는것도 같던데...


알고 나도 모르겠다...

나보다 더 모르면 어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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