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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S_Free

눈 따갑... ㅠㅠ

by soulfree 2019. 5. 8.

<사진은... 카페 앙뚜아네트, 제주 용담점>

잠이 안와서...
여태 이것저것 보다보니 눈만 따갑다.
은근 예민해진건지... 별게 다 신경쓰이고...
신경은 쓰이지만 하지는 않는다.ㅋㅋㅋ

진짜...
돈이냐 자유냐
선택은 한 순간!
결국 돈도 자유도 영원치 않을 것이고 그저 잠깐 만끽할 정도의...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그래도 여태 이런 선택을 해왔던 거겠지.
누가? 내가!
결국은... 다 내 선택의 결과인거다.
그러니 견디는 것도 내 몫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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