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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S_Free

멍time

by soulfree 2019. 5. 9.

<사진은... 여의도쪽 한강둔치>

오늘이 목요일?
내일이 금요일이네?
아~ 좋아~
난 요새 유독!!! 휴일 기다리는 재미(?)로 산다.
고대하던 휴일에는 주로 널부러져 지내며 별일없이 게으름을 만끽중.
막 퍼져 자는것도 아니고
TV를 막 몰아서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누워서 멍하니 있는 시간이 대부분?
세탁기 돌리거나 밥 먹는 시간 외에는
방에 들어와 멍~하니 있다. ^^;;;
내가 좋아하는 멍타임! 😸😸😸
아~오늘부터 휴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
아까 오후에는 겁나 졸립더니
일찍 자려고 10시부터 잠자리에 들었는데
졸리라고 읽기 시작했던 책을 다 읽을 기세라 그냥 덮고 불을 꺼버렸다.
이제 눈 좀 붙일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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