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가슴]을 두번째로 봤다.
첫회때 배두나-신성우-김동완 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 '저거 좋아좋아! 열혈시청자 할테다!'했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주말드라마 하는시간을 자꾸만 놓치게되네...
정말 [연예의 기초]때 그 느낌들...
그 드라마도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엔 김창완 아저씨의 이야기인가봐...
계속 '너의 의미'가 나오는데 너무 좋은거있찌...
산울림의 발라드곡들은 봄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거있찌~~
참... 그리운 노래다...
참... 그리운 느낌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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