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Lost In Translation 을 하네...
역시... 성우들의 목소리가... 목소리가... ㅡㅜ
밥이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던 장면에서 부르던 More than this...
I could feel at the time
There was no way of knowing
Fallen leaves in the night
Who can say where they're blowing
As free as the wind
And hopefully learning
Why the sea on the tide
Has no way of turning
More than this...
다시봐도 매혹적인 밥 해리스의 광고사진... (사진만? ^^;;;;)
후후후...
브라이언 페리의 요런요런 목소리... 꺄아아아....
이 노래 들으니 깡언냐가 생각나네...
글렘록을 무진장 좋아하는 깡언냐...^^
특히나 록시뮤직과 데이빗 보위를 무진장 무진장 좋아하는 깡언냐...^^
짝짝이 눈색깔을 가진... 젊을땐 예뻤고(?)~ 지금은 멋있는 데이빗 보위...
아름다운 피사체같으니라구...^^;;;
음... 쓰다보니 괜히 벨벳골드마인이 다시 보고싶어지네~ ㅡ.ㅡ;;;
아!!!
그러고보니... 아름다웠던(ㅡㅜ) 조나단 이 나오는 TV 시리즈 튜터왕조던가??? 그거 낼부터 시작인가? ㅡㅡa
볼까말까...
튜터왕조라... 땡기긴하는데 1000년의 스캔들 어쩌고 저쩌고 광고를 하는걸보니... 좀 반감(?)같은게 생기기도 하고... ㅡㅡ;;;;;
흠....
왜 R과 L을 똑같이 발음할까요? 살기는 나아져요?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알게될수록 불행한 일을 덜 만들게 되지... 전 너무 평범해요 그건 나쁜게 아냐 결혼생활도 살다보면 쉬워져요? ............. 아니... 모든게 더 복잡해져... 아이가 태어나면... 인생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날이 첫 아이가 태어난 날이야. 기존의 삶은 사라지지...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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