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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World POP> Annimaria Rinne / Jos ei enaa rakasta

by soulfree 2008. 10. 10.


a위에 점이 2개씩 붙어있네... ^^
핀란드어 는 이런건가? ㅡㅡa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란 제목이래.
계속 '애나~' 이런게 나와서 애나는 사람이름인줄 알았다는... ㅡ..ㅡ;;;;;
핀란드라...
'카모메 식당'이 있던 그 핀란드? ㅡㅜ
흑흑흑...

정지는 어느새 유럽여행하고 와서는 싸이에 사진을 좌르륵 올려놨더군... ㅡㅜ
흑...

왜 나는 이러고 살까?

대체 난 뭐가 바빠서 이러고 사는걸까?

진짜 바쁜걸까? 마음의 여유가 없는걸까? 엄두를 못내는걸까?

.
.
.
.

회의의 시기가 도래했구나...
자학하다 회의로 빠져들었구나...

못.났.따!

그래! 나 못났다! 어쩔래?
그래서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