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미친거다.

by soulfree 2008. 10. 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곤하고 몸 아프다면서...
잠은 못자고...
대체 이 시간까지 뭐하는게냐?

누워서 눈 말똥말똥 하다가 그냥 일어나버렸다네...
머리 아프고... 눈은 따갑고... 근데 잠은 안오고...
이게 무슨 조화속???
커피를 마신것도 아닌데...

정말 나이는 못 속이는건가? ㅡ.ㅡ;;;;
김양의 말처럼... 과신했던 나의 건강이 정말 한꺼번에 무너지는걸까?

내가 올해처럼 이렇게 골골거리는거 처음이라... 더 적응이 안되는...ㅡㅜ
가끔 한번씩 쎄게 감기에 걸리긴 했었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빌빌거리긴 내 생애 처음 있는 일.

어째... 올해는 허당질만 죽도록 한듯한... ㅡㅡ;;;;;;

허무해서 잠이 안오는걸까? ㅡㅡa

촛불집회도 유야무야...
일도 생각지도 못했던 '고'환율이라는 직격탄에...ㅡㅜ

이노무 나라 말아먹을 2MB정권!!!!

IMF때보다 더 싸그리 초토화 시키고 있는 무써운 2MB정권!!!!


대체5년이 언제나 지나가려나...

쩝...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에 길이 남을 시월의 마지막 밤  (0) 2008.10.31
gloomy friday  (0) 2008.10.31
기쁜(?) 소식!! *^^*  (0) 2008.10.21
Business trip  (1) 2008.10.19
涙が流れて...  (3)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