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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gloomy friday

by soulfree 2008.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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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아...

우울해...

우울해...

너무너무 우울해...

ㅡㅜ...

그리고 억울해...

너무 억울해... ㅡㅜ



얼마나 고생들을 많이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데...

그걸 내가 다 아는데...

내가... 다 아는데 말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어떻게...

ㅡㅜ...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랬는데...

왜?
어째서?
어쩌다 이딴 그지같은 정부가 들어서서 이런 일이 생기냐고!!!!!

증오할테다!!!!!

다 책임지란 말이다!!!!

어쩔거냐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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