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이란 이런거야...
몇십년을 들어도 질리지않고 들을수록 새록새록 좋은 곡...
들을때마다 좋은 곡...
플륫음이 떨릴때마다 내 맘속에서도 뭔가가 같은 파장으로 떨리는것같아...
어쩜 이리도 저릿...한걸까?...
어쩜 이렇게 오랫동안 가을마다... 들을때마다... 같은 파장이 느껴지는걸까나...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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