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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Jazz> Jean-Pierre Rampal & Claude Bolling / Sentimentale

by soulfree 200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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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란 이런거야...

몇십년을 들어도 질리지않고 들을수록 새록새록 좋은 곡...

들을때마다 좋은 곡...

플륫음이 떨릴때마다 내 맘속에서도 뭔가가 같은 파장으로 떨리는것같아...

어쩜 이리도 저릿...한걸까?...

어쩜 이렇게 오랫동안 가을마다... 들을때마다... 같은 파장이 느껴지는걸까나...

오호...